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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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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퐁실퐁실한 스파오 잠옷 입고 남자친구랑 따뜻하고 포근한 트리스마스 보낼거에요♥️ 여름, 가을, 겨울 매일 매일 스파오 잠옷 입고 있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♥️ 가족들한테도 하나씩 선물해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기뻐요♥️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♥️
  • 조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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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스파오에서 샀던 해리포터 잠옷 돌려입으면서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어요!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파오에서 옷 사려고 들어왔다가 좋은 이벤트 발견하고 글 올립니다 ㅎㅎ. 품질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정말 좋아요.
  • 박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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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내 최애 옷가게
  • 황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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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애정하는 SPAO ❤️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옷 그리고 체형에 맞는 패턴과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상, 합리적인 가격 ✨ 모든 게 완벽한 스파오 브랜드 덕분에 2023년 한 해도 시원하고, 따뜻하게 보냈습니다!!
  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스파오 직원분들 어찌 모두 다 그렇게 친절하신지 매장 구매 시 마음이 따뜻합니다 ㅎㅎ
    내년에 공개될 신상품들 벌써 기대되네요 😆 파자마 더 많은 콜라보 했으면 좋겠어용 >< 친구들에게 최고심 파자마를 선물해줬었는데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ㅎㅎ 원단도 부들부들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스파오 파자마 🥳 모르는 사람 절대 없어야해 !!!
    얼마 남지 않은 2023년도 스파오 파자마와 함께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스파오 짱 !!! ⭐️⭐️⭐️
  • 임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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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올해도 스파오 신상 파자마사서 행복한 잠자리 예약~!! 내년에도 예쁜 파자마 기대합니당
  • 고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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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집에 스파오 옷이 있는데 예전부터 샀던거를 아직까지 잘입고있어요 옷 재질도 좋아서 또 구매하려고요 감사합니다
  • 양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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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저는 농담곰을 특히 좋아하는데요! 한국에서 농담곰이 철수하고나서 많이 슬펐는데 그 뒤에 담곰이라는 이름으로 스파오가 콜라보를 해줘서 너무 신났었어요 🥹 그 전에 치이카와로 시작해서! 콜라보 제품 나올 때마다 동네 스파오부터 근처와 명동 지점까지! 어디 놀러가서 스파오 있으면 “오 구경할까” 이게 기본일만큼 ㅎㅎ
    요즘은 당연히! ㅎㅎ 담곰이 하얀 후리스 잘 입고 다닌답니당 ㅎㅎㅎ
    트위터에서 설문조사할 때마다 열심히 참여하기도하고 친구들끼리 서로 캐릭터 잠옷 맞춰 살만큼 다들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 파이팅! 힘내주세요!! (리락쿠마 나오면 너무 신기할 것 같아요)
    그리고 또 다른 추억?으로는 콜라보 제품 나올 때마다 호들갑 떨며 좋아하는 저에게 나오면 사준다고 매번 말했던 전 남자친구 ㅋㅋ 결국은 항상 제 돈으로 샀지만요.. ㅋㅋ 오히려 좋아요 전남친의 추억이 없는 오직 순수한 제 덕질 의상들이니까요 🤨 커플상을 노려보고싶어서 추억 하나 던지려했는데 2년이나 만났건만 뭔 고운 추억이 없네요 🤔 역시 혼자 덕질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좋아요. 가족들과 종종은 아니어도 가끔씩 보는 친구들이 최고💓
  • 노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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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이번년도 다이어트 성공하고 스파오에서 후드집업을 시작으로 여러 제품 구입해서 입어봤습니다~! 지금도 잠옷사러 왔다가 이벤트 참여하고 가요! 스파오 항상 화이팅하세요💛 싸랑해요
  • 진**** 2023-12-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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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스파오 잠옷 크크크크크 말해뭐해 아주 잘 입어요 또 사러 들어왔다가 이벤트 참여합니다
  • 이**** 2023-12-0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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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안녕하세요. 저는 군인 남자친구를 둔 곰신입니다.🪖🐻 올해 1월,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. 매일 붙어있던 남자친구와 약 550일동안 원할 때 못 보고, 전화하고 싶을 때 못하고, 하고싶은 것들에 제약이 걸린다는게 너무너무 속상하고 괴로워서 훈련소에 가 있는 기간이 정말 지옥같이 느껴졌거든요. 그러던 어느 날, 일주일에 딱 한 번, 1분 1초가 소중한 전화 시간에 남자친구가 대뜸없이 집에 선물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. 무슨 선물인지 물어보았지만 그 때 타이밍 맞게 끊겨버린 전화로 인해 이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없었어요. 그로부터 이틀 뒤, 택배가 배달이 와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뜯어보았고, 그 안에는 제 마음에 쏙 드는 귀여운 파자마가 들어있었습니다. 파자마를 보자마자 쏟아지는 눈물과 더불어,, 온종일 남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어 정말 집에 있는 내내 따뜻하게 파자마를 입고 있던 기억이 있네요. 그 파자마가 바로 올해 1월 출시됐던 마시마로 콜라보 파자마였어요. 평소에 남자친구가 저보고 얼굴 동그란 토끼닮았다는 말을 정말 많이하는데, 어떻데 운좋게 시기가 딱 맞게 마시마로 파자마가 나왔는지,,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콱!! 깨물어버릴 뻔 했습니다..^^ 후에 훈련소에서 핸드폰도 없었을 텐데 어떻게 선물을 보냈는지 물어보았는데, 맨날 안고 자던 남자친구가 옆에 있으니 춥고 허전할 것 같아 따뜻하게 잤으면 좋겠어서 어머니께 전화 하는 시간에 부탁드려 택배를 보냈다고 하더라구요. 자기 훈련 받는 것도 힘들텐데, 바쁜 와중에도 저를 생각하고 배려해준 남자친구의 예쁜 마음씨가 너무너무 고맙고 기특했었습니다. 내년 1월 초 약 6개월만의 휴가가 예정되어있는데, 이번엔 제가 남자친구에게 따뜻한 파자마 선물을 하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남기게 되었습니다. (남자친구 닮은 농담곰 파자마 같이 입고싶어요..🥹 넘 잘 어울릴 것 같은 군인 아조씨🤤)올해 1월 남자친구가 주었던 파자마를 입고 내년 1월 남자친구 앞에 나타나 깜짝 선물로 커플 파자마를 주면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. 올해 1월은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면, 내년 1월은 (아직 전역까지 6개월이나 남았지만 ㅎ..)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들을 가득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.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고무신 생활 중 뜻 깊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스파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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