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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모델분이 왠지 제 아들같아서 사버렸습니다
작성자 최**** (ip:)
  • 평점 5점  
  • 작성일 2021-11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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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90

  저는 우선 몬스’타’엑스? 분들의 팬은 아니지만 모델분의 착샷을 본 순간 저는 느꼈습니다… 올 겨울 ,, 이 옷을 입으면 러시아 여행까지 쌉기능이겠구나..아니나다를까 너무너무 따듯하고 뽀송한 질감이 저를 감싸고 정신을 차려보니 다음 날이었어요 포근해서 그만 잠들어버렸거든요..;;

  세탁기에 한 번 돌리고 입었는데 줄거나 털빠짐은 없었습니다.평소에 잠옷을 많이 사는 편인데 네이비컬러로 재구매하고 싶네요 바지길이 때문에 크게 시켰는데 소매랑 바지길이도 적당해서 좋았어요

  모델분은 왠지모르게 귀여우신게 제 아들같고 그러네요 참고로 제가 더 어립니다ㅋㅎ 어떻게 아냐구요? 묻지마세요 그리고 모델 님 덕분에 좋은 잠옷 샀으니 모델분을 위해 늘 기도하고 모델분은 생각하고 응원하겠습니다 11월 19일 날 특히 응원하고싶네요 많관부-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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